JMS 정명석 코로나 천안 줌바댄스 아줌마가 믿는 하나님

JMS 정명석

필자는 무교로 국내에는 그냥 불교, 기독교, 천주교만 있는줄 알았는데, 정말 코로나 19 덕에 신천지며, JMS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며, 사이비 종교가 참 많다는걸 세삼 느꼈다. 천안 줌바댄스 아줌마가 믿는  하나님 JMS 정명석, 그가 누구인지 살펴보자. 관련검색어 골프연습장이 나오네;;

 

JMS 정명석 10년 복역마치고 지난해 출소?

충남 천안의 코로나19 5번 확진자가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라는 의혹이 일자, JMS와 정명석 교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JMS의 정 교주는 지난 2001년부터 2006년까지 말레이시아와 홍콩 등에서 한국인 여신도 5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었다. 정 교주는 탈퇴 신도들의 고소로 인해 검찰조사가 시작되자 2001년부터 7년간 외국에서 도피생활을 하다가 지난 2월 중국 공안에 체포돼 국내로 강제소환된 바 있다.
전 서울지역장을 지내고 JMS교에서 26년간 몸담았던 여성 조모 씨는 자신도 성 피해자라고 주장하면서 ‘교주인 정명석은 자신과의 성적 결합만이 구원’이라는 주장을 펴왔고, 그런 가운데서 수많은 간음 사건이 있었음을 폭로했고, JMS 섭리신학교에서 학생회장을 역임한 민모 씨는 2003년 전주에서 정명석 측의 사주를 받고, 반 JMS 활동을 하던 김모 씨를 다른 공범 4명과 함께 흉기 등을 이용해 테러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정명석은 10년간의 복역을 마치고 지난해 2월 출소했다.

 

천안 줌바댄스 강사 JMS 신도

신천지 외 또 다른 이단인 정명석의 JMS가 충남 천안지역 코로나19 확산의 주된 매개 역할을 했던 이른바 줌바댄스 강사 A씨가 JMS 신도임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A씨는 피트니스 클럽 여러 곳에서 줌바 댄스 강사로 활동하면서 수강생 다수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 중 10여명 이상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확진 전 JMS측 교회에도 출석했다. 충청남도 역학조사결과 지난 2일까지 확진된 충남지역 80명의 확진자 가운데 71명이 A씨를 포함한 줌바 강사 4명과 수강생 44명, 가족과 지인 등이 23명으로 전체의 88.1%가 줌바 강좌와 연관된 감염으로 분석됐다.

A씨 남편은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천안 줌바 댄스 강사의 남편입니다' 제목을 통해 아내와 자신이 다니는 교회를 사이비 취급하며 신천지보다 더한 공격을 받고 있다고 억울해 하는데, 과연 JMS 정명석 교회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JMS 정명석의 만행

수감번호 1178은 기도 시간?  

JMS 측은 정명석의 수감번호 1178을 기도 시간으로 해석했다. 새벽(1)과 오후(1), 저녁 하루 세번씩 기도(7)하면 팔자(8)가 펴진다는 이상한 논리였다. 이게 먼논리인지.. 쯧쯧

 

정명석 수감 중에도 신체부위 '진선미' 매겨

JMS 탈퇴자들은 정명석이 수감 당시 보내온 편지 속에 담긴 내용을 폭로했다. 정명석이 신체 부위마다 '진선미'를 정해주면서 뇌가 '진'이고 여성의 생식기가 '선'이고 가슴이 '미'라고 했다는 것이다.
또다른 신도도 "일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지만, (정명석이) '하나님 외에 누구도 사랑해선 안된다면서 머리로만 하는 게 아니라 하체까지 내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정명석은 신도들에게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일컬었다.

 

피해자 증언…정명석 "나니까 너를 만져준다"

탈퇴자중 한 여성은 피해를 당할 당시 고등학생에 불과했다고 밝히면서, 정명석에 의해 이불 위에서 속옷이 벗겨졌다고 주장했다. 이 여성은 "정명석이 '나니까 너를 만져준다'고 했다"며 20년이 지나도록 피해 기억이 지워지지 않아 괴롭다고 했다.

 

나체동영상 파문 JMS 정명석

JMS 교단 사무국장이자 부흥강사였던 김진호 씨는 "정명석이 30년간 메시아를 자처하며 수많은 여성을 성폭행했다"며 입증자료로 정명석에게 보내기 위해 제작했다는 나체 동영상 일부를 공개했다. 영상은 'From 캠퍼스 To 사랑하는 여보'라는 자막과 함께 시작한다. 비키니를 입은 여성들은 포즈를 취하며 연신 "주님 사랑해요"라고 고백한다. 화면 상단에는 키와 몸무게, 신체 치수 등과 함께 어느 지역 교역자라는 자막까지 삽입돼 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한 여성은 정명석 총재의 사진을 옆에 둔 채 자신의 성기에 하트를 그리며 "당신을 위해 만들었어요"라고 교태를 부린다. 심지어 5~6명의 여성이 나체로 모여 앉아 "주님 힘내세요"를 외치기도 한다. 

한국의 대표적인 이단들중에 JMS는 성적으로 가장 타락한 이단이다.

정명석에게 보내기 위한 나체동영상과 정명석과 같이 춤추는 여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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