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직원이 코로나가 확진되었다. 다행히도 이 직원은 증상 발생이전 부터 자가격리를 하고 있어서 하이닉스 생산라인에는 피해가 없을 것 이다. SK하이닉스,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SK하이닉스 이천사업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다. SK하이닉스는 15일 "직원 한 명이 의심증상이 있는 가족과 함께 자가격리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내 감염 우려는 적고 반도체도 별도의 방역 없이 정상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직원이 가족의 의심 증세를 보고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것은 평소 회사가 코로나19와 관련해 직원에게 작은 특이사항이라도 놓치지 말고 적극 신고할 것을 지속적으로 독려해왔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는 국내에 코로나19 확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