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청와대 대변인 고민정, 전 서울시장 오세훈의 광진구 을 첫 여론조사는 고민정의 승리로 끝이 났다. 이름을 떠나서 경력으로 비추어 볼 때 [전 청와대 대변인 VS 전 서울시장], 사실 상대가 안될 것 같지만 고민정이 오차 범위 이내지만 일단 승리했다. 고민정 프로필 올해로 만 40세가 된 고민정 후보 (키는 165cm 정도), 고 대변인은 KBS 공채 아나운서 30기 출신으로 지난 2017년 1월 KBS를 떠나 문재인 당시 대선 후보의 '인재영입 1호'로 정치 입문한 뒤에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대변인을 지냈다. 학력 서울중마초등학교 수내중학교 분당고등학교 경희대 국제캠퍼스 외국어 대학 중국어 학사 성공회대학교 문화대학원 미디어·문화연구 행정학과 인문과학 석사 약력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