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번째 신천지 교인에 의해 코로나 19는 급격히 전파가 되었다. 벌써 5766명째 확진자가 나왔다. 단순히 생각해 봤을 때, 신천지 명단을 정확하게 입수 후 검사를 하여 확진자는 격리 조치를 시켜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국민이 원한 신천지 압수수색 즉각 실시하라 대구시는 지난달 28일 신천지 교인과 시설 명단을 누락 제출한 신천지 대구교회를 감염병 예방 관리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에 경찰은 지난 1일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에 거절당하고 지난 3일에 재신청 했지만 마찬기지로 검찰은 반려하고 보완 수사를 지휘했다. 즉, 2차례나 경찰이 신청한 압수수색 영장을 검찰에서 거절한 셈이다. 단순히 생각해보자. 지금 코로나 19로 국민 안전에 큰 문제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