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약국에서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되었다. 하지만 필자 같은 직장인은 사실 마스크 판매시간에 맞춰 사기는 힘들다. 마스크 유통관련하여 장당 마진이 200원 하루 10억 매출을 올린다는 지오영 마스크 게이트가 터졌다는데, 사실인지 살펴보자. 지오영 마스크 특혜설, 약사회 "우리가 추천, 독점도 아냐" 최근 불거진 공적 마스크 유통업체 특혜 논란에 대해 정부와 대한약사회가 사실이 아니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등이 이달 들어 공적 마스크를 약국에 배송하는 의약품 유통 업체 '지오영'이 독점 공급권을 따내 큰 이윤을 남긴다고 주장한 데 따른 것이다. 이들 유튜브 채널은 지오영 대표가 현 정권과 커넥션이 있다고 주장했다. / (또 가로세로연구소....) 공적 마스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