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김천교도서에서 60대 재소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됬다. 김천교도소에서 수감중인 60대 남성이 코로나 19에 감염됐다. 처음으로 재소자가 확진판정을 받은 사례이다. 경북 김천시청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발열 증상 등으 보여 코로나 검사 실시, 확진판정을 받은 것 이다. 김천시청 측은 "신천지 대구교회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발표 했다. 아직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오리무중으로 역학 조사를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 코로나 19 현황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2월 2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년 2월 29일 오전 9시 현재, 전일 오전 9시 대비 909명(전일 16시 대비 594명)이 추가되어 현재까지 2,931명이 확진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