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정리

오늘은 고창 가볼 만한 곳 베스트 10에 대하여 자세하게 조사해 보겠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자세히 보면 고창 가볼 만한 곳 베스트 10에 대하여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아래 내용에서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고창은 전라북도 서남단 서해안 지대에 위치한 고창군은 노령산맥의 지맥 서편 기슭에 자리하고 있고 북쪽으로는 정읍시, 남쪽으로는 영광군 서쪽으로는 부안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동쪽 해안지대 일부 지역에서는 바다낚시도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습니다.

고창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1. 고인돌 유적

현재 고창의 고인돌 유적은 화순과 강화 지역 고인돌군과 함께 유니스코 선정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고인돌 유적은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따라서 고창의 고인돌 유적에는 447개 정도의 고인돌이 각각 고유번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각의 고유번호는 흰 페인트로 표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고창의 고인돌 유적을 보면 청동기 시대에 어떤 모양으로 살아왔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2. 만돌갯벌체험학습장

고창갯벌축제 개최 장소인 만돌 갯벌체험학습장은 광활한 갯벌에 자리하고 있어 전라도 가족여행지 추천 장소로 좋습니다. 갯벌 체험 그리고 바라보고 있다면 가슴이 탁 트이는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바람공원이 있어 전국에서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고창 가볼 만한 곳 베스트 10 유명한 곳입니다.

 

트랙터 갯벌버스를 타고 청정 갯벌을 신나게 달려 바지락과 동죽도 캐어보고, 천일염을 밀대로 밀어 소금을 생산하는 염전체험도 할 수 있고 자연을 느끼고 경험하는 이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입니다.

3. 운곡습지

꽉 막힌 대지에 물이 스며들고 생태가 살아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생태계의 보고인 운곡습지는 권장하는 곳이며 뛰어넘어 호젓한 숲길과 원시 비경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고 확인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고창 운곡습지에 필요한 건 무관심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 발길이 끊기고 30여 년이 지난 2011년 4월, 버려진 경작지는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면서부터 커다란 감동을 선사했으며 권장하는 장소입니다.

4. 동호해수욕장

동호해수욕장은 해리면 동호리에 소재하고 있고 수백 년 된 소나무 숲이 장관을 이루고 4km의 백사장은 모래가 가늘고 경사가 완만합니다. 바닷물은 염도가 높아 피부병과 신경통 환자들의 모래찜으로 알려진 곳이며 해당화 공원이 멋스럽다. 길게 펼쳐진 백사장은 동호해수욕장의 자랑거리다.

 

이 숲에서 바라보는 서해의 낙조가 특히 황홀한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4km 이상 펼쳐진 모래사장은 모래 발이 가늘고 경사가 완만하여 여름철 다양한 인파가 찾고 있습니다.

 

수심 또한 0.5~1.5m로 어린이들도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백사장 뒤쪽으로 가지런히 서있는 아름드리 소나무가 생산해 내는 그늘은 한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 좋은 휴식처로써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는 휴양지이다.

5. 고창읍성

고창읍성의 소나무는 가지를 뻗어 대나무를 끌어안으며 여행자도 안아주는 포근함이 있습니다. 고창읍성 성곽 위로 한 바퀴 돌며 탁 트인 들판과 읍내 풍경을 할 수 있는 전라도 가볼 만한 곳 베스트 10입니다. 선조들의 지혜가 전해져 내려오는 고창읍성은 여름이라면 해질 무렵에 둘러보기 좋습니다. 고창읍성은 손바닥만 한 돌을 머리에 얹은 채로 한 바퀴 돌면 다릿병이 낫고, 두 바퀴 돌면 무병장수하면, 세 바퀴 돌면 극락승천한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6. 구시포 해수욕장

완만한 해변은 안전도가 높아서 천연의 피서지로 적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금모래사장의 남쪽 기슭에는 정유재란 당시 비둘기 수백 마리와 주민 수십 명이 반년 동안 피난을 하였다는 천연동굴이 있습니다. 그래서 구시포 해수욕장은 명사가 십리에 펼쳐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나무가 우거진 곳에 장자산 줄기를 이어받아서 좌우 방향으로 해안을 따라 늘어지게 기지개를 켜는 듯이 펑퍼짐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7. 책마을 해리

마음에 드는 책이 보인다면 책을 구매한 뒤 바로 입장하면 됩니다. 그리고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 저녁 6시 30분까지이니 이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책은 시중에서 보기 힘든 책들이 많이 있어서 볼 거리고 풍부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책마을 해리는 과거 폐교였던 곳을 현재의 모습으로 갖춘 곳으로써 삼시세끼 고창 편에서 나왔던 장소 중 한 곳이라고 확인되어 있습니다. 또한 고창 책마을 해리는 입장료가 8000원이라고 하지만 이곳에서 책을 한 권 구입하게 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8. 보리나라 학원농장

공음면 선동리에 위치한 학원농장은 면적이 30만여 평으로 1994년 관광농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봄에는 수십만 평의 완만한 구릉지대에 펼쳐진 청보리밭으로, 가을에는 마치 구름이 내려앉은 듯한 하얀 메밀꽃밭으로 유명합니다.

 

학원농장의 청보리가 가장 푸르고 파란 이삭을 틔워내는 시기는 여름이 들어선다는 입하 전후이며, 메밀꽃은 9월 초부터 피기 시작하여 9월 말까지 이어집니다. 이 밖에도 화훼용 유리온실과 묘목장, 다양한 과수단지, 잔디구장, 식당, 숙박시설도 갖추어져 있어 드넓은 자연을 벗 삼아 한가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9. 용화사

장소는 전라북도 고창군 대산면 연화길 88-56입니다. 용화사를 다녀온다면 용화사에 위치한 범종각을 유심히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 용화사의 범종각은 과거 전남 영광군 사찰에 있던 것을 일제 강점기 시절을 거치며 이곳으로 옮겨졌습니다. 과거 영광에 있을 때에는 2층이었던 것이 고창으로 넘어오고 난 이후에는 1층으로만 세워져 있으니 이것도 구경해 보시길 바랍니다.

10. 선운사

장소는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250입니다. 선운사 이용 시간은 새벽 5시부터 저녁 8시까지입니다. 입장료를 지불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입장료는 성인 4000원, 어린이 1000원입니다. 선운사는 477년 백제 위덕왕 시기에 창건한 고찰입니다.

 

선운사 내부를 돌아다니면 돌로 연결한 다리와 그 밑 선운천이 있어서 주변 경관 바라보면서 휴식하기 좋습니다. 특히 선운사는 단풍이 아주 유명해서 가을에 단풍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찾는 유명한 곳이므로 단풍잎 휘날릴 때 선운사 산책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고창 가볼 만한 곳 베스트 10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읽으시는 분께 유익한 내용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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