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정리

오늘은 홍천 가볼 만한 곳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살펴보면 홍천 가볼 만한 곳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 내용에서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서울 근교 나들이 장소로 제격인 강원도 홍천입니다.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나 알파카월드처럼 아이랑 가기 좋은 곳도 많고 화로구이 거리같이 맛있는 음식점도 많아 주말 당일치기 경로로 아주 좋습니다.

홍천 가볼 만한 곳 베스트 10

1. 가리산 레포츠파크

홍천 가리산 레포츠 파크는 남녀노소 누구나 가리산 숲 속에서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체험합니다. 그리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레포츠 시설물을 마련한 공간이다. 이곳에서 신개념 친환경 레저인 포레스트 어드벤처, 플라잉 짚과 함께 경찰, 군 훈련 시스템과 일치하는 규격의 GRP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는 서바이벌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2. 공작산 생태숲

장소는 강원도 홍천군 영귀미면 수타사로 409입니다. 생태숲 산소길코스는 약 3.8km입니다. 교육관에서 출발한 뒤 수타사를 들려서 공작산 생태숲에 방문하고 출렁다리에 간 뒤 용담에 들려서 다시 공작산 생태숲 교육관 앞쪽으로 오는 경로로 움직이면 됩니다.

3. 국립 삼봉 자연휴양림

이곳은 계곡 및 약수터 물도 알려진 곳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등산로 주변 이곳저곳 숙박할 수 있는 곳 도 있습니다. 그래서 야영장 및 주변 이곳저곳 체력 단련장도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변 경관이 깨끗해서 물도 1 급수인지라 1 급수에서만 볼 수 있는 도롱뇽 및 열목어 등도 볼 수 있습니다.

4. 농촌 테마공원

장소는 강원도 홍천군 영귀미면 수타사로 303입니다. 이용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입니다. 방문하려면 입장료는 별도로 내지 않아도 되고 무료로 관람 가능한 곳입니다. 피크닉도 가능해서 날씨가 좋을 때 이곳에서 점심 먹고 싶다면 간단하게 돗자리, 김밥 등 싸서 방문하면 됩니다. 홍천 농천 해당 전시품 그리고 다양한 조형물이 전시되어 있는 공간입니다. 야외 부지가 넓을 그리고 관리가 좋아서 여유롭게 꽃구경 및 놀기 좋은 장소입니다.

5. 토리숲

지역주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은 도시환경을 자연이 숨을 쉬는 녹색공간으로 복원하여 지역민의 녹색쉼터를 만들기 위해서 지난 2009년부터 2년가 지나면 50억 원을 홍천읍 갈마곡리에 약 2만 8000㎡ 규모의 도시산림공원으로 조성한 뒤 명칭 공모를 통하여 `토리숲(도토리처럼 야무지며 옹골진 국민의 숲)'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6. 가리산자연휴양림

자연의 멋이 담긴 가리산 자연휴양림, 숲에서 명확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홍천 가볼 만한 곳 베스트 10입니다. 해발 1,051m 높이의 가리산 동쪽 주위에 자리 잡고 있는 휴양림은 시원한 여름을 맞이할 수 있는 휴양지입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여름휴가를 보내기 딱 좋은 곳입니다. 그 요인은 숲 속 산림휴야실 설 및 통나무집 그리고 야영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가리산레포츠파크가 있습니다.. 숲 속이 재미없을 거라는 편견을 버려도 좋은 휴양림입니다.

7. 오션월드

신나는 물놀이 장소 오션월드입니다. 시원하고 짜릿한 바캉스 여행 1년 365일 언제 찾아도 즐거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여름 휴양지 하면 워터파크입니다. 그중에서도 홍천의 워터파크가 최고입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재미있게 휴가를 보낼 수 있는 홍천 가볼 만한 곳 베스트 10입니다.

 

다양한 놀이기구와 야외 노천탕, 어른들을 위한 찜질방 등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연령층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휴양지입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 취향저격 국내 최고의 워터파크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8. 수타사

장소는 강원도 홍천군 동면 수타사로 473입니다. 수타사는 신라 성덕왕 여왕 시기 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입니다. 이 주변의 테마공원 그리고 공원, 계곡, 오토 캠핑장 등이 잘 되어 있는 곳입니다. 홍천에 놀러 방문한다면 보편적으로 수타사를 꼭 방문하고 올 정도입니다. 수타사는 공작산 바로 아래에 위치한 사찰입니다. 공작산은 산의 형세가 마치 공작새가 날개를 펼치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해서 붙여진 명칭입니다.

9. 강재구공원

1965년 10월 4일 베트남전쟁에 참전하기 위해 훈련을 하던 중 부하가 잘못 던진 수류탄을 자신의 몸으로 막아 부하 대원들을 살리고 죽은 강 재구 소령을 기리기 위해 조성한 공원이다. 대경목재 김경황 씨가 3만 3057㎡여의 땅을 제공하여 1973년 기념비를 세우고 공원으로 만들었으며 1987년 기념비 옆에 기념관을 세우고 125점의 유품을 전시하였다.

10. 미약골

미약골은 높은 산과 깊은 계곡으로 둘러싸여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곳이다. 옛날 이곳을 지나던 풍수가가 지세를 둘러보고 삼정승 6판 서가 나올 명당자리가 있어 학이 울고 촛대바위가 아름답게 치솟았으며 선녀가 하강하여 목욕을 했다는 암석 폭포 등 바위들이 각기 아름다운 형상을 이루고 있어 미암동 또는 미약골이라 이름 지었다 합니다. 그리고, 원시림의 자연생태계의 보고로서 맑고 깨끗한 용천수가 샘솟아 400리를 흘러 북한강 청평댐으로 들어오는 홍천강의 발원지이다.

 

여기까지 홍천 가볼 만한 곳에 대하여 면밀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좋은 정보가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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